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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체를 꽉조이는 레깅스 패션… 하체 지방 축적 유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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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레깅스 패션, 하체 통통족에게는 굴욕의 패션?

    추석연휴 이후 갑자기 쌀쌀해진 가을날씨로 거리곳곳에서 볼수있는 여성들의 레깅스 패션.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한 가을날씨라 옷을 두텁게 입기도 얇게 입기도 힘든만큼 여름내 유행했던 미니스커트 아래 레깅스를 매치한 여성들을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짧은 반바지를 비롯해 스커트, 통이 넓은 크롭트 팬츠에 레깅스를 연출,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뽐낸 여성들도 쉽게 눈에 띈다. 또한 레깅스를 활용해 상의는 풍성하게, 하의는 슬림하게 연출하는 오버사이즈룩도 여유로운 가을의 느낌을 패션으로 표현한 예이다. 이렇듯 레깅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멋쟁이 여성들의 패션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듯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면서도 보온성이 높고 편안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레깅스는 반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탓에 통통한 하체의 단점을 그대로 커버하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어찌보면 체형을 보완 해 주는 듯 보이는 레깅스가 다리가 짧거나 통통한 ‘하체 통통족’에게는 오히려 하체를 부각시키고 다리선을 그대로 노출시켜주는 역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영클리닉의 조영신원장은 "하체를 꽉 조이는 옷들은 하체의 신진대사를 막아 부종을 낳고 이것이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한편 최근 몇 년간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패션의 유행으로 인해 가을철 하체 체형교정을 문의하는 20대 여성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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