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9일 서울 용산씨티파크에 자산관리 1호점인 용산씨티파크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용산씨티파크점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IB부문의 상품과 서비스를 묶어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대신증권은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