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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해운주 강세..대한해운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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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해운주가 일제히 강세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일보다 6.52% 오른 24만5000원에, 한진해운도 4.29% 상승한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팬오션도 나흘만에 강세전환하며 3% 넘게 오르고 있으며 현대상선과 C&상선, 흥아해운 등도 소폭 상승중이다.

    해운주의 강세는 건화물선을 중심으로 운임이 상승해 향우 2~3년간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2~3년간 해운산업의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며 해운주에 대한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다.

    주익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건화물 해운업의 수급개선으로 향후 건화물선 운임이 상승해 2009년에는 운임지수가 다시 9000P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철강과 석탄 가격이 현재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이와 관련이 깊은 건화물 운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컨테이너 운임도 상승해 한국 컨테이너 선사들의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도 컨테이너 수익성 개선이 이제 시작됐고 벌크선 초호황도 지속될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컨테이너 운임은 수급 개선 및 비용상승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건화물 시황의 강세는 '슈퍼 사이클'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 증권사 모두 해운주 탑픽으로 대한해운을 꼽았으며 특히 대신증권은 대한해운의 목표가를 기존보다 42.9% 올린 30만원을 제시했다.

    이 밖에 한진해운과 STX팬오션도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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