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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선대위 고문직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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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선후보의 요청에 따라 10일 출범하는 선거대책위원회에 동참,'선대위 고문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7일 "박 전 대표가 정권교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대위 고문직을 수락했다"며 "내달 중순 이후 법정운동기간 중 지역유세·TV방송연설 등을 통해 이 후보를 측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대표가 '고문'이란 직책을 수락한 것은 선대위 조직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지원유세를 벌이기 위한 것이란 설명도 곁들였다.

    이 후보는 8일 중 박 전 대표를 선대위 고문에 추대하는 등 선대위 인선을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대변인은 선대위원장 인선과 관련,"강재섭 대표를 비롯해 과학기술,교육,문화예술,농업 등 직능별로 최소 5명 이상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중앙선대위 밑에 있는 경제살리기 특위는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이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공일 전 재무장관이 고문,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과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이 후보측은 공약의 일괄 발표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10일이 아닌 이달 말께로 연기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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