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장난감 같은 컨셉트카 입력2007.10.05 18:10 수정2007.10.06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 말 열리는 40회 도쿄 모터쇼를 앞두고 닛산자동차가 가나가와현 아쓰기에 있는 기술센터에서 컨셉트카 '피보(PIVO) 2'를 5일 공개했다.이 차는 차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정지된 상태에서도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아쓰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급한 트뤼도, 트럼프 자택으로 달려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향해 25% 관세 부과를 예고한 지 나흘 만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트럼프 당선인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찾았다.30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 2 "美는 더 이상 무역협정에 열의 없어…진짜 '관세 패키지' 내년 5월 나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1월 취임 직후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관세 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5월께 더욱 ‘큰’ 관세 정책 패키지를 추가... 3 "미국산 구매 늘려 무역전쟁 피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고율 관세를 경고하고 나서자 아시아, 유럽 등의 주요 국가들이 미국산 수입 확대를 통해 트럼프를 달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미국산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