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열리는 40회 도쿄 모터쇼를 앞두고 닛산자동차가 가나가와현 아쓰기에 있는 기술센터에서 컨셉트카 '피보(PIVO) 2'를 5일 공개했다.

이 차는 차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정지된 상태에서도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아쓰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