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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첫날 1언더 공동6위 … 삼성금융 레이디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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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19·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삼성금융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우승상금 6000만원) 1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신지애는 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GC(파72·길이 6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7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임지나(20)와는 4타차다.

    지난해 이 대회 전신인 'PAVV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올랐던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정일미(35)가 보유하고 있는 생애 총 획득상금 기록(8억8683만원)에 바짝 다가서게 된다.

    신지애는 현재 총 8억822만원의 상금을 기록하고 있다.

    동반플레이를 펼친 상금랭킹 3위 안선주(20·하이마트)는 17번홀까지 2언더파로 공동 4위에 포진하며 시즌 4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상금랭킹 2위 지은희(21·캘러웨이)는 신지애와 같은 1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휘닉스파크클래식에서 우승한 지은희는 지난 5월 KB국민은행 2차대회에서 2승을 거둔 이후 5차례나 2위에 머물러 있다.

    케이블TV인 Xports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3라운드를 생중계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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