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흥시장펀드 52억달러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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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해외펀드와 신흥시장펀드로 6주째 자금이 유입됐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9월27일~10월3일) 동안 한국 관련 해외펀드 규모는 71억4700만달러 불어났다.
펀드별 유입액은 일본 제외 아시아펀드 28억7700만달러,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 18억4600만달러,인터내셔널펀드 21억3400만달러,태평양펀드 2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흥시장펀드로도 52억1100만달러가 유입됐다.
신흥시장 펀드 유입액은 2주 연속으로 50억달러를 웃돌았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인도펀드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고,자원보유국 호주와 캐나다펀드에도 많은 돈이 몰렸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9월27일~10월3일) 동안 한국 관련 해외펀드 규모는 71억4700만달러 불어났다.
펀드별 유입액은 일본 제외 아시아펀드 28억7700만달러,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 18억4600만달러,인터내셔널펀드 21억3400만달러,태평양펀드 2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흥시장펀드로도 52억1100만달러가 유입됐다.
신흥시장 펀드 유입액은 2주 연속으로 50억달러를 웃돌았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인도펀드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고,자원보유국 호주와 캐나다펀드에도 많은 돈이 몰렸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