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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신규등록 급증…9월중 4109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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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9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4109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달(3443대)보다는 19.3% 증가한 것이며 지난 8월(4544대)보다는 9.6%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올 들어 9월까지 수입차의 누적 등록대수는 3만8508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 늘어났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02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렉서스 561대,메르세데스벤츠 411대,아우디 377대,폭스바겐 353대 등의 순이었다.

    BMW는 지난 5월 기존 모델보다 1900만원 낮은 가격에 출시한 528i의 인기에 힘입어 3개월 연속 등록대수 1위에 올랐다.

    모델별로는 BMW 528i가 318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렉서스 ES350(272대)과 인피니티 G35 세단(177대)이 그 뒤를 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전무는 "지난달에는 추석 연휴로 인해 전달보다 전반적으로 수입차 판매가 감소했지만 폭스바겐,인피니티 등 신차를 선보인 업체들의 판매량이 늘어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증가 추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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