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가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북경미이람 과기자순유한공사'와 공동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북경미이람과기자순유한공사'는 2001년 8월에 설립해 잡지출간 3회, 한중 합작 드라마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엔토리노측은 "영화,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방송, 만화, 판권, 웹, 게임, 출판 등 문화 컨텐츠 사업 일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