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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컴, 체코에 휴대폰 530만弗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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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휴대폰 제조업체인 유비컴(대표 김은종)은 4일 체코의 400MHz 저주파대역 CDMA 방식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인 모빌콤에 530만달러 규모의 단말기(모델명 U-400)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체코의 CDMA 이동통신서비스는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800MHz 대역 이상의 이통서비스보다 적은 수의 기지국 설치만으로 넓은 통화가 가능하다.

    동남아 등 국토가 넓어 통신 인프라가 발달하지 못한 신흥국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회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1차분 5만대 규모로 이 서비스 가운데 가장 낮은 주파수 대역인 410MHz를 지원하면서도 내장형 안테나 방식의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은종 사장은 "최근 망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나선 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의 사업자와도 현재 진행 중인 듀얼모드 단말기의 샘플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연내 물량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컴은 저주파대역 CDMA서비스 단말기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권 업체로 베트남 러시아 루마니아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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