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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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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NHN(035420) - 다이와 -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이 성장의 다음 단계로 빠르게 이전해가고 있으며, 이같은 성장 모멘텀이 NHN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시켜줄 것 - 새로운 매출 구조와 온라인 업체들간의 서비스 통합을 통해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이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 -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디지털 아이템 상거래 등과 연동되면서 새로운 확산 국면을 맞을 것으로 기대 - 캐주얼 게임 및 게임 아이템 상거래 등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일본 시장도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 - 최근 일본 시장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장기 성장 가능성엔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만 하다 -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및 상용화 능력에 주목 - 한국 업체들이 일본 시장에서 늘어나는 기회를 성공적으로 포착하면서 강한 성장 모멘텀을 가지게 될 것으로 판단 - 선두업체인 NHN과 넥슨 등이 충분히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게 될 것 - 해외 시장에서의 인상적인 성과가 타 경쟁업체 대비 NHN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것 ▶ 솔로몬저축은행(007800) - JP모건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23,000원 - 긍정적인 촉매 등이 주가에 아직 반영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부동산 시장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우려 등으로 당분간 주가 움직임이 부진할 수 있음 - 오는 12월 예정된 대선이 부동산 시장을 좌우하는 동인이 될 것이며 대선 레이스가 보다 가시화될 경우 긍정적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대출 성장률 등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낮다는 점 등에서 올해 순익 전망을 600억원으로 5% 하향 조정 ▶ 우리금융(05300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26,000원 - 주가 상승 여력이 동종업체에 비해 적다고 분석 - 오버행 이슈와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노출도가 높다는 점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 또 3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 추정치인 566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돼 '어닝 서프라이즈'는 없을 것으로 전망 - 비여신부문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나 실적 기여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시장상회'를 유지. ▶ 현대제철(00402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85,000원 - 연초 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고마진 상품으로의 이전과 원재료가 상승의 가격 전가 능력 등에서 여전히 매력적 -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6100억원과 7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와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열연 부문이 조만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 - 전기로 사업의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점 등에서 밸류에이션에 프리미엄을 줄 만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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