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생일 개천절 대제 입력2007.10.03 18:08 수정2007.10.04 09: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단기 4339주년 개천절 대제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 내 단군성전에서 사단법인 현정회 주최로 열렸다. 전통 의상을 입은 제관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2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3 주말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