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004170)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2008년 이익모멘텀 강화될 전망...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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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2008년 이익모멘텀 강화될 전망...우리투자증권
- 투자의견 : Buy
- 목표주가 : 752,000원 (730,000원에서 상향)
● 12개월 목표주가, 752,000원으로 상향. 2008년 이익모멘텀 개선 기대.
동사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730,000원에서 752,000원으로 상향한다.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1) 2007년 하반기와 2008년의 이익모멘텀, 2) 자회사 효과(신세계마트(구 월마트코리아)의 흑자 전환, 명품아울렛 신세계첼시의 직간접 효과 등) 및 3) 점증하고 있는 자산가치(삼성생명 장외가격 움직임) 등에 기인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전망치 상향과 삼성생명 장외가격 동향을 반영한데 기인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639,725원, RIM: CoE 9.0%, beta 0.85, 영업가치의 2007년과 2008년 목표 PER: 각각 23.9배, 19.2배)와 삼성생명 지분가치(112,329원, 281.4만주 x 주당 78.0만원, 최근 1개월간 평균 장외가격)를 감안했다.
● 3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추석판매는 기대 이상. 다만, 소매경기의 본격적 개선에는 유보적인 입장.
동사의 3분기 실적이 총매출 26,805억원(10.8% y-y), 영업이익 2,052억원(23.0% y-y), 순이익 1,336억(16.6% y-y)로 시장컨센서스(OP 1,947억원, 16.7% y-y)를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9월중 추석특수는 기대 이상이었으며, 고가품을 중심으로 한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9월 실적은 총매출 9,812억원(23.8% y-y), 영업이익 727억원(62.6% y-y)으로 예상되는데, 전년동월대비 높은 실적 증가세에는 전년과 추석기간차(전년 추석기간은 10월)에 따른 기저효과(전년동월 낮은 베이스)도 크게 작용했다. 9월 이마트와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세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약 20%와 8%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자회사인 신세계마트의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세계마트는 지난 2분기 BEP를 넘긴 바 있으며, 3분기중 OP마진은 약 3%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추석특수의 호조를 소매경기의 본격적인 개선으로 볼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회사는 일단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적어도 10월까지 판매동향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 2007~2008년 EPS 추정치를 평균 1.3% 상향. 2008년,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이익모멘텀 개선 기대.
동사의 2007년과 2008년 EPS를 26,824원(6.9% y-y)과 33,363원(24.4% y-y)로 평균 1.3% 상향한다. 이는 주로 추석특수가 기대 이상이었던 점을 반영한데 기인한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동사의 하반기 이익모멘텀은 상반기보다 강할 전망이다(NP증가율(y-y): 1H -6.0%, 2H 20.0%). 이는 1) 이마트의 성장세 개선과 백화점의 신규점 효과를 바탕으로 한 영업레버리지 확대, 2) 자회사 신세계마트의 흑자 확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에는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영업레버리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이마트의 고마진 상품 강화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만한데, 이마트는 최근 PB(13개)에 이어 유명 디자이너와 제휴를 통한 PNB(Private & National Brand) 도입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말 현재 이마트 총매출 중 PB(Private Brand)의 비중은 7.0%(전년말 5.5%)로 증가했다. 이마트의 상품 정책에는 신세계첼시와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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