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원자재+중국기업' DLS 출시 입력2007.10.01 10:30 수정2007.10.01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래에셋증권이 12일까지 만기 1년짜리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리먼브라더스 원자재 지수와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유럽부동산(EPRA) 지수, S&P/ASX 200 호주 주가지수, 닛케이225지수,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운용됩니다. 원금보장형인 이 상품은 12일을 시점으로, 중간과 만기평가가격결정일의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를 만기수익으로 지급합니다. 이번 ‘미래에셋 제44회 DLS’는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샤넬백 살 돈 없어요" 콧대 높던 명품들 '초비상'…충격적 결과 2 금감원, 한화에어로 '3.6조 유증' 제동 3 에스텍시스템,에어돔 기반 스포츠시설 시장 공략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