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무역수지 흑자 24억9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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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무역수지 흑자가 24억9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1일 지난 9월 수출은 295억5천만달러, 수입은 270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4% 감소했으며 수입은 2.1%가 줄었습니다.
산자부는 "지난해는 10월에 있던 추석연휴가 올해 9월에 있어 조업일수가 4일 감소해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은 15억2천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0%가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철강, 석유화학 등이 두자리수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중동이 53%, ASEAN이 49%, 중국이 21.7%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대미수출은 미국 경기하락등의 영향으로 0.3%가 감소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9월 수출은 조업일수의 차이로 감소했으나 10월 수출은 증가세가 예상된다"며 "4분기에도 개도국의 경제성장 등에 힘입어 수출 증가 추이는 지속될 전망이나 최근 유가상승세는 하반기 무역수지의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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