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종수ㆍ박주영, 부활을 예고하나 ‥ 30일 경기서 골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앙팡 테리블' 고종수(대전)가 다시 만난 엣 스승 김호 감독의 부름에 화답이라도 하듯 2년3개월만에 골을 터트렸다.

    30일 광양에서 펼쳐진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대결.

    고종수는 전남 송정현의 선제골과 대전 슈바의 동점골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25분 왼발 슛으로 네트를 갈라 대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고종수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데닐손이 동료 용병 브라질리아에게 찬스를 열어주자 문전 중앙으로 돌진했고 브라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오픈 찬스에서 깨끗한 왼발 슛을 골문 왼쪽에 꽂았다.

    이로써 고종수는 전남 소속이던 2005년 6월15일 포항전 이후 2년3개월여 만의 골이자 K-리그 통산 35호골을 기록했다.

    한편, '천재 골잡이' 박주영(FC서울)도 6개월여만에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지긋지긋한 부상의 잔재를 털어버렸다.

    세뇰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상협의 선제골과 히칼도, 김동석, 박주영의 릴레이 골로 부산 아이파크를 4-0으로 대파했다.

    박주영의 고대했던 부활포가 터진 것은 후반 인저리 타임.

    후반 39분 김동석의 쐐기포로 3-0로 앞선 상황에서 이을용이 왼쪽 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리자 아디와 골키퍼가 엉키면서 볼이 흘렀고, 쇄도하던 박주영이 재빨리 골대 속으로 볼을 차넣은 것.

    박주영의 이번 골은 지난 3월 21일 해트트릭 이후 무려 6개월 열흘만의 골.

    이로써 7승12무4패(승점 33.골득실 +7)가 된 서울은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도약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 불을 지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골프존커머스, ‘팀 골프존마켓 X 에델’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 전문 리테일 플랫폼 골프존마켓이 6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팀 골프존마켓 X 에델(Team Golfzon Market X Edel)’ 앰배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

    2. 2

      한화생명,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한다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

    3. 3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