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기씨 싸이드림 갤러리서 '포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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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윤병기씨의 첫 개인전이 1~6일 서울 충무로 싸이드림 갤러리에서 열린다.
윤씨는 묵직한 흑백의 톤으로 동해,서해,남해의 포구를 집중적으로 카메라 렌즈에 담아온 작가.
2003년부터 촬영한 포구사진 5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포구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 "떠났다가 돌아오는 곳,헤어짐과 만남이 있는 포구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작은 포구의 정취는 이미 사라졌지만 더 변하기 전에 지금의 포구를 기록하고 싶다"고 말한다.
(02)2266-5923
윤씨는 묵직한 흑백의 톤으로 동해,서해,남해의 포구를 집중적으로 카메라 렌즈에 담아온 작가.
2003년부터 촬영한 포구사진 5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포구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 "떠났다가 돌아오는 곳,헤어짐과 만남이 있는 포구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작은 포구의 정취는 이미 사라졌지만 더 변하기 전에 지금의 포구를 기록하고 싶다"고 말한다.
(02)2266-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