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 최대주주 보유지분 및 경영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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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인은 28일 이규용 외 특수관계인 2명이 보유지분 28.83% 및 경영권을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GILLMANN INVESTMENTS ASIA LTD.)에 장외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는 이에 대해 "경영권 확보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나자인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는 관광호텔 및 관련시설 운영업, 카지노업, 레저산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는 이에 대해 "경영권 확보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나자인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는 관광호텔 및 관련시설 운영업, 카지노업, 레저산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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