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항만개발공사 낙찰통지서 접수 입력2007.09.28 10:20 수정2007.09.28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항만청(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Pasir Panjang 항만 개발 공사 관련 낙찰통지서(Letter of Acceptance)를 접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사업비는 19억2400만달러이며 현대건설의 지분은 50%, 약 5933억원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게임즈, 2분기부터 대형 신작 출시 모멘텀…목표가는 하향"-IBK IBK투자증권은 18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오는 2분기부터 대형 신작 출시 모멘텀(상승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 부진한 실적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내렸다... 2 "낙폭 과했나" 美 3대 지수 이틀째 '상승'…테슬라는 4.8%↓[뉴욕증시 브리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3.44포인트(0.85%) 오른 4만1841.63에 거래를... 3 "이 주식 진작 살걸"…불황 안무서운 '팝마트' 신고가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중국 장난감 회사 팝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