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아중이 올 가을, 겨울 패션 제안을 하고 나섰다.

이번 사진은 세계적인 진 브랜드 GUESS JEANS과 롯데 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데님 ‘A star jeans’의 2007 F/W 광고 촬영을 한 것으로, 김아중의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연상시키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파파라치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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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고급스런 워싱과 피팅이 돋보이는 레더 자켓과 럭셔리한 컬러의 블루종 점퍼, 리얼모피보다 퀄리티 높은 인조 모피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올 하반기 트렌드 코드를 표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