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25일) 연휴를 앞둔 20일 서울시내 도로 곳곳은 추석선물 등을 준비하기 위해 나온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서울 남대문시장과 백화점이 몰려 있는 한국은행 앞 주변도로에 차량이 밀리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