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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멀티디스플레이 기능 모니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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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USB케이블 연결을 통해 멀티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한 19인치 모니터를 출시하고 B2B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PC 1대에 USB 케이블로 연결된 최대 6대의 모니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삼성전자 특허 솔루션이 모니터 안에 내장된 싱크마스터 CX940UX는 추가 그래픽 카드 구매나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간단하게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UBS모니터는 최소의 비용과 연결편의성으로 최대의 업무생산성을 낼 수 있어 다양한 증권 정보시황을 동시에 초회해야하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일반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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