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하나로텔레콤, 매각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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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최대의 매물인 하나로텔레콤의 매각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의 매각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추석이 지난 다음주인 10월초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칼라일-LG텔레콤 컨소시엄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업계 관계자
"칼라일-LG텔레콤 컨소시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칼라일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LG텔레콤측은 인수 가능성에 대해 부인합니다.
인터뷰> LG텔레콤 홍보부장
"아마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LG그룹 입장에서는 파워콤과 데이콤의 인프라가 하나로텔레콤보다 더 낫고, 가격도 너무 높다"
김태현 하나로텔레콤 회장은 오늘 10주년 기념사에서 "경영권 변동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며 불편할 수 있겠지만 회사로서는 한번 매듭짓고 가야할 문제"라며 매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하나로텔레콤 인수전에 뛰어든 회사는 10개사 내외.
실사는 마무리 된 상태이며 다음달 초인 추석 다음주 정도에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업체 가운데는 유비스타가 대주주로 있는 온세통신과 셀런, 유선방송사업자인 C&M이 있지만 업계에서는 칼라일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각에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하나로텔레콤.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는대로 올해 안에 매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WOW-TV NEWS 전재홍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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