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법인인 JF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20일 성신양회 주식 46만510주(1.82%)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9.0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