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513억2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25호선 설해취약지점인 못재와 장성고개의 선형개량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사구간은 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부터 장성읍 유탕리까지다.

이는 계룡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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