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사람들(PETA)'이란 동물보호단체가 제작한 채식 장려 운동 광고에 나체로 등장한 모습.PETA는 이 캠페인 광고를 19일부터 TV를 통해 내보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