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진흥기업 매수 "경영참여 아닌 단순 투자" 입력2007.09.19 18:16 수정2007.09.20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주지역 비상장 건설업체인 신성건설은 최근 진흥기업 지분 매수와 관련,"경영참여가 아닌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성건설 관계자는 "최근 공시 때 일반적으로 단순투자 목적일 때 사용하는 약식서식이 아닌 일반서식으로 작성돼 혼선이 있었다"며 "이를 바꿔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성건설은 지난 18일 진흥기업 지분 5.64%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대진첨단소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매매 거래는 오는 6일부터 개시되며 공모가는 9000원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2차전지 공정용 대전방지트레이와 대전방지코팅... 2 한투證,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한국투자증권은 3월 코스피지수 예상 등락 범위로 2450~2650을 제시했다.김대준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이 범위가 “컨센서스 기준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7~9.4배, 12개월 후... 3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 삼성자산운용이 4일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를 테마로 한 펀드를 출시했다.‘삼성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공모펀드는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최근 성장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