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옌지시 공무원 한국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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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중국 옌지시의 인민정부 경제담당 및 경제개발특구 공무원 3명이 한국형 산업단지 관리 및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한,18일부터 3개월간 현장 연수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국가산업단지 지역현장을 돌면서 △산업단지 운영관리 및 관계법 교육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 △공장설립지원 등 기업지원제도 등을 교육받는다.
또 이들은 산업단지 현장에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대중국 투자설명 및 교육,통역 등을 시범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도 제공한다고 산단공은 설명했다.
이들은 국가산업단지 지역현장을 돌면서 △산업단지 운영관리 및 관계법 교육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 △공장설립지원 등 기업지원제도 등을 교육받는다.
또 이들은 산업단지 현장에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대중국 투자설명 및 교육,통역 등을 시범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도 제공한다고 산단공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