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8 16:37
수정2007.09.18 16:37
LG전자가 블루레이와 HD-DVD를 지원하는 데스크톱 PC '슈퍼멀티블루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슈퍼멀티블루 에디션'은 두가지 저장매체를 모두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우경 LG전자 DDM 마케팅담당 상무는"'슈퍼멀티블루 에디션'은 차세대 PC 사양의 표준을 제시한 제품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첨단 제품 출시를 통해 PC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