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지난 청명한 가을하늘 ‥ '위파' 북상중 입력2007.09.17 20:31 수정2007.09.17 2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나리'가 소멸된 17일 전국에 걸쳐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졌다.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눈부실 정도로 푸르다.하지만 태풍 '나리' 소멸과 함께 찾아온 태풍 '위파'의 소식.기상청은 태풍 '위파'의 북상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에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2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 3 라면문화공간, 교도소촬영장 익산이색 여행 보글보글. 맛있는 소리보글하우스에서 라면 먹고 갈래?익산역 맞은편에 자리해 익산 여행 시작이나 끝에 넣으면 완벽한 여정이 되는 곳!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익산아트센터가 지난해 11월 16일 라면콘텐츠복합문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