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 군악 페스티벌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근위병들이 성 바실 대성당 앞에서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 이타르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