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17일 자산관리형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최고 금리(세전 기준)를 당초 연 5.1%에서 5.3%로 높였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서울증권 CMA 계좌에 150일 이상 예치하는 고객은 5.3%의 금리를 적용받게 됐다. 또 자유형CMA 고객은 예치기간에 상관없이 4.75%의 금리를 적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