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영주 부석사까지 1박2일 여행 입력2007.09.17 09:37 수정2007.09.17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승우여행사는 '정선에서 영주 부석사까지 1박2일' 여행상품을 만들었다.정선 5일장을 구경하고 정선 꼬마열차를 탄다.추암해변에서 초가을 바다정취를 즐기고 새천년 해안도로변의 어촌마을 월미도에서 숙박한다.봉화 백천동계곡과 영주 부석사의 가을색도 즐긴다.22일 출발한다.1인당 12만5000원.(02)720-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쇼핑' 中여행패키지 18만원에 구매했는데…"이럴 줄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 2 "황금연휴 6일 쉰다" 환호…연차 쓰고 몰려드는 곳이 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통상 연휴에 단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몰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번엔 한국인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수요가 둔... 3 관광객 몰린 日, 후지산도 입장료 받는다…"1인당 4만원" 일본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에 오르려는 등반객은 올해 여름부터 입산료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 거점 지자체가 통행료 인상과 징수에 나서면서다.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