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57억370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소재 정유회사 사옥 설계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6.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8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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