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할까 입력2007.09.12 17:39 수정2008.04.03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변양균-신정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변 전 청와대 정책 실장이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를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검찰은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증거 확보를 위해서는 변 전 실장의 컴퓨터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힘 서범수, 사무총장 사퇴…"당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계엄 잘못이라고 이재명 혐의 정당화되지 않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