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 '사랑의 햅쌀나눔' 입력2007.09.12 18:22 수정2007.09.13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 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이 추석을 맞아 12∼21일 '사랑의 햅쌀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전국 저소득 가정 2만여세대와 서울지역 무료 급식소 200여개에 총 440t 규모(10억원가량)의 쌀이 지원되며,자원봉사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무슨 나라 망신"…'서부지법 난동' 긴급 타전한 외신들 [영상] 주요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함께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일어난 난동 사태에 주목했다. 19일 중국 신화통신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에 난입해 법원 외벽과 기물을 파손한 상황과... 2 [속보] 尹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 재집결…경찰과 몸싸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19일 오후 다시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여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오후 1시께 서부지법 옆 공덕소공원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50명이 모여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3 박소영 아나 "집회 참석하지 않았다"…'尹구속'에 해명글,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관심을 끈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