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대한생명 '더블 플러스종신보험'‥종신+연금+치명적질병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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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3일 종신보험에 연금보험 및 CI(치명적 질병)보험을 결합한 '더블 플러스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경제적 활동기에는 일반 종신보험이나 CI보험처럼 보장받다가 은퇴 시점부터 10년간 매년 500만원씩(1계좌 기준) 노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은퇴 이후 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CI플랜'형으로 가입했을 경우엔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이 추가된다.
중대한 암,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 등으로 진단받게 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미리 지급해 치료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은퇴 이후에도 노후 자금을 제외한 금액(보험 가입금액의 50%)은 사망보험금으로 계속 보장된다.
이 보험금은 유가족들의 장제비나 상속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노후 자금에 여유가 있거나 보험금을 유족의 상속 자금으로 활용하려면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사망보험금으로 적립할 수 있다.
보험료 자동 이체시 보험료를 1% 할인받는다.
또 사망보험금이 1억원 이상이면 2.5%,3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최대 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후 보험 대상자의 잔여 수명이 12개월 이내로 판정되면 최고 5000만원까지 선지급금을 제공해 치료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 가입자가 사망시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신청 다음날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즉시 지급하는 사후정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남자 30세,20년납,CI플랜 70세(은퇴 시점)형 주계약 1계좌 가입시 월 납입 보험료는 21만7600원이다.
이 상품은 경제적 활동기에는 일반 종신보험이나 CI보험처럼 보장받다가 은퇴 시점부터 10년간 매년 500만원씩(1계좌 기준) 노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은퇴 이후 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CI플랜'형으로 가입했을 경우엔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이 추가된다.
중대한 암,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 등으로 진단받게 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미리 지급해 치료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은퇴 이후에도 노후 자금을 제외한 금액(보험 가입금액의 50%)은 사망보험금으로 계속 보장된다.
이 보험금은 유가족들의 장제비나 상속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노후 자금에 여유가 있거나 보험금을 유족의 상속 자금으로 활용하려면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사망보험금으로 적립할 수 있다.
보험료 자동 이체시 보험료를 1% 할인받는다.
또 사망보험금이 1억원 이상이면 2.5%,3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최대 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후 보험 대상자의 잔여 수명이 12개월 이내로 판정되면 최고 5000만원까지 선지급금을 제공해 치료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 가입자가 사망시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신청 다음날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즉시 지급하는 사후정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남자 30세,20년납,CI플랜 70세(은퇴 시점)형 주계약 1계좌 가입시 월 납입 보험료는 21만7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