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외환캐피탈 신용등급 'A'로 유지 입력2007.09.07 11:29 수정2007.09.07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용평가 외환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한신평은 외환캐피탈의 △모회사인 외환은행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양호한 영업실적 추이 △양호한 재무구조와 보수적인 위험관리체계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장도 불타오른다"…美 금리인하 훈풍에 코스피도 '맑음' [오늘장 미리보기] 1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가져온 훈풍에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 중앙은행(Fed)은 간밤 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3.50∼3.75%로 0.25%포인트... 2 "BTS·빅뱅 컴백한다더니 주가 왜 이래"…엔터株 개미 '한숨' [종목+]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다. 호실적과 중국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가 사그라들자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방탄소년단(BTS)·빅... 3 AI버블 일축한 中알리바바, 70% 주가 급등 [핫픽!해외주식] 알리익스프레스와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진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 비중이 빠르게 다변화하고, AI·클라우드 부문으로 핵심 성장축을 효과적으로 이동하고 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