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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가 뛴다] 광주 : FOX TV, SONY TV 등 한류 콘텐츠 사러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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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 TV, SONY TV 등 세계 유명 방송사와 콘텐츠제작사 배급사 관계자들이 한류 콘텐츠를 사기 위해 광주로 모인다.

    세계 17개국의 문화콘텐츠사업자와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유통마켓인 국제문화창의산업전시회(Gwangju ACE Fair 2007)가 오는 13~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방송·영상 콘텐츠관, 캐릭터·디자인 콘텐츠관, 컴퓨터그래픽·애니메이션 콘텐츠관, 독립제작사 콘텐츠관, 해외관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영상콘텐츠들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 미국 등이 국가관으로 참여하고 네덜란드·프랑스·터키 등 유럽 국가들이 유럽공동관을 마련한다.

    대만 필리핀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아시아관을 선보이고 러시아와 호주도 자국 내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내 대형 미디어그룹인 FOX TV를 비롯 미국 전역에 아시안계 방송물을 방영해 성공한 이매진아시안 엔터테인먼트사가 한류 콘텐츠를 구매하러 온다.

    인도의 유력 방송사인 SONY 엔터테인먼트 TV의 구매담당자도 방한한다.

    미국 참가업체 가운데 또 드라마와 영화 배급자인 트라이골드엔터테인먼트사,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등 10여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위크엔드 익스플로어'의 제작사인 '반스토머 프로덕션사' 등 할리우드에서 주로 활동 중인 10개업체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한다.

    미국 유수의 영상예술대학으로 꼽히는 AAU(Academy of Art University)도 참가해 우리나라 관련 대학 및 기관들과 인력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류드라마를 대만에 확산시킨 대만의 드라마채널인 비디오랜드를 비롯 호주의 서클링 샤크, 시어트레 레드, 요르단의 에비에이션 위성방송, 네덜란드의 엑스 머시나, 싱가포르의 큐빅스앤드 코스믹사 등 외국기업들이 참가한다.

    국내 업체로는 CJ미디어·MBC플러스· SBS미디어넷 등을 비롯 케이블TV 채널사 및 독립제작사, 컴퓨터그래픽·애니메이션 관련사, 캐릭터·디자인 관련사 등 총 108개업체가 참가한다.

    또 최지우 채림 등이 소속된 올리브나인은 UCC 체험관을 준비하고 미래의 예비스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펼친다.

    이번 'UCC 스타오디션'에서 선발되면 상금과 함께 올리브나인의 전속 연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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