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농협중앙회와 22억 공급계약 입력2007.09.07 14:45 수정2007.09.07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전기는 7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22억4800만원 규모의 안성전산센터 UPS이중화 구축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이화전기의 최근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6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꼴찌 탈출' K증시 반전 드라마에도…개미들 '초긴장'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지난해 세계에서 수익률 꼴찌였던 한국 증시가 새해 초반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주변국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l... 2 외국인들 쓸어 담더니…"카카오마저 제쳤다" 개미들 환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게임주가 주춤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크래프톤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마저 제치며 인터넷·게임 업종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PUBG: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이 건재한데... 3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전산시스템 의무화…금감원, 규제 최종안 발표 금융감독당국이 불법 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 당국은 이를 기반으로 오는 3월 말까지 공매도 거래 전산화 준비를 마친 뒤 공매도 거래 전면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