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소니 8세대 LCD 증설논의 '박차' 입력2007.09.06 16:29 수정2007.09.06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소니가 공동으로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증설 협의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충남 탕정의 S-LCD 8세대 공장 2기 라인의 증설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