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외 3개사,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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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모텍과 에이엠에스티, 세실, 이엘케이가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씨모텍은 전자부품과 통신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액 409억원 순이익 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에이엠에스티는 반도체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며 상반기에 매출액 115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거뒀고 해충방제용천적 수정벌을 만드는 세실의 상반기 매출액은 40억원, 순이익은 2억원입니다.
이엘케이는 휴대폰 키패드용 무기EL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올 상반기에 매출액 204억원, 순이익 43억원을 거뒀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