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동천이 용인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대 1의 경쟁률로 대부분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분양하는 래미안 동천의 용인지역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7대 1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197대1로 3블록에서 85가구를 모집한 109㎡(33평형)이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55평 이상 일부 대형평형은 미달돼 오늘(6일) 수도권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