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은행주 낙폭 확대 입력2007.09.06 10:25 수정2007.09.06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주 하락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1조원대 법인세 추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6%이상 하락해 연중 신저가로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국민은행과 외환은행도 외국인 매도가 출회되며 1~2% 낙폭을 기록중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