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또 상승.. 5.31% 입력2007.09.05 16:43 수정2007.09.05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5일 91일물 CD금리는 5.31%로 전일 종가대비 0.01%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CD금리는 지난 3일 5.3%대로 올라섰고, 이틀만에 또다시 상승하며 지난 2001년 7월 5.3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