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사장, 중국 차세대 주자 면담 입력2007.09.05 16:29 수정2007.09.05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이 중국 남경시에서 중국의 차세대 주자인 이원조 강소성 성위 서기를 접견했습니다. 이원조 당서기는 이 자리에서 "그 동안 하이닉스가 보여준 빠른 성장세에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에 대해 "2017년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는 하이닉스에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