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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SP,이수영 8집 종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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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지 전문기업 무림SP(대표 김인중)는 자사의 환경친화적인 종이가 오는 12일 출시 예정인 가수 이수영씨의 8집 앨범 '내려놓음' 제작에 사용됐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종이는 네오클린폴라리스(t당 370만원)와 네오럭셔리(t당 270만원) 2종류다.

    네오클린폴라리스는 재생용지를 60% 사용한 데다 거친 듯 하면서도 자연적인 촉감을 주는 제품으로 친환경상품진흥원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네오럭셔리는 화보집 등에 사용되는 최고급 인쇄용지다.

    무림은 현재 초기 제작분으로 8t의 종이를 공급했으며 20t 정도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무림SP가 종이를 제공하게 된 것은 평소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이씨가 '환경'을 컨셉트로 앨범을 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무림SP 관계자는 "지난달 초 앨범제작을 위해 썩는 비닐과 친환경 종이를 물색하던 이씨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종이를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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