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부회장 "광통신은 차세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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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통신은 한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산업"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초고속 멀티미디어 세상을 여는데 앞장서 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태 부회장은 오는 6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 광산업전시회'에 참석해 이같은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섬유와 광케이블 등 광통신 제품과 광케이블이 일반 가정까지 설치돼 초고속인터넷과 화상전화, 고화질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FTTH(광가입자망)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세계 48개 나라 이상에 광통신 제품을 수출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