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데뷔 4년 만에 단독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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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퀸’ 장윤정이 데뷔 4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를 연다.
2005년 MBC에서 나훈아의 '아리수' 추석 특집쇼를 방송한데 이어 장윤정이 그 바통을 이어 받아 SBS 추석특집 <2007 장윤정 쇼>를 선보일 예정인 것.
2003년 10월 <어머나>로 데뷔해 퓨전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신드롬을 일으킨 후 <짠짜라>, <꽃>, <이따이따요> 등 잇단 히트로 트로트 퀸으로 자리매김한 장윤정이 데뷔 4년 만에 지상파 방송을 통해 첫 단독쇼를 갖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추석특집 <2007 장윤정 쇼>는 가수 나훈아와 함께 공연을 이끌었던 우성창 단장이 20인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20인조의 인천 오페라 합창단이 함께 하는 대규모의 공연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번 특집 공연에는 장윤정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장윤정의 섹시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채연의 ‘둘이서’ 엄정화의 ‘포이즌’ 김현정의 ‘멍’으로 이어지는 열정의 댄스무대, ‘머나먼 고향’, ‘고향역’, '남행열차' 등 고향노래 메들리 등 70분간 다양한 코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특집 무대를 통해 장윤정은 9월 중순에 발표하는 베스트앨범의 타이틀곡 <첫사랑>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
장윤정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명절에 맞춰 큰 공연을 갖게 돼 영광스럽다. 방송으로 보여지는 7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도록 멋진 공연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장윤정의 추석특집 <2007 장윤정 쇼>는 추석날인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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