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3일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는 '현대CMA마이너스 담보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

CMA를 비롯 수익증권계좌와 증권저축계좌 등 현대증권에 가입중인 계좌 자산을 담보로 해서 최대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자율은 연 8%이며 대출기간은 약정일로부터 180일이다.

기간 내 언제든 상환이 가능하다.